(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최지만(29)이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앞두고 복귀하기 위한 최종 담금질에 나섰다.
MLB닷컴은 29일(한국시간) "탬파베이의 포스트시즌 로스터는 최지만, 얀디 디아스, 호세 알바라도 등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최지만은 지난 13일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 중 홈으로 슬라이딩 하는 과정에서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이후 부상자 명단에 오른 최지만은 포스트시즌 복귀를 위해 훈련에 매진해왔다.
이날 최지만은 우측으로 오는 타구에 대해 집중적으로 수비 훈련을 했다. 또한 알바라도의 불펜 투구 때 타석에 들어서기도 했다.
MLB닷컴은 "최지만과 디아스의 복귀는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두 선수를 모두 로스터에 포함시킨다면 수비에서 전력이 약해질 수 있기에 팀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흥미롭다"고 밝혔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MLB닷컴을 통해 "3명의 선수 모두에 대해 긍정적인 소식이 있다. 팀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내리기 위해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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