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국방부는 방위사업청에 근무하는 공군 장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확진자는 지난 24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방사청 소속 주무관의 남편이다.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앞서 26일 마지막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으면서 군 내 확진자가 0명이 됐지만, 결국 3일 만에 감염 사례가 나왔다.
군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11일 이래 19일만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9일만에 112명으로 늘었다.
아울러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17명, 군이 자체 기준에 따라 예방적 차원에서 격리하는 인원은 110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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