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철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추석 연휴를 앞둔 29일 세계 평화와 안정, 재건을 위해 헌신하고 국방교류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는 해외파병부대 장병들과 화상 전화를 통해 추석 인사·격려를 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0.9.29/뉴스1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원인철 합동참모의장은 29일 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파병부대 장병들과 화상 전화를 통해 추석 인사를 전하고 격려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원 의장은 이날 통화에서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해외파병부대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각 부대의 건승과 장병들의 무운장구를 기원했다.

원 의장은 "대한민국의 국가대표이자 군사외교관인 여러분들을 항상 자랑스럽고, 고맙게 생각한다"며 "비록 고국을 떠나있고, 전 세계적인 '코로나 19' 감염병으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지만, 마음 만은 넉넉하고 따뜻한 추석 연휴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원 의장은 이날 해외파병 부대장들에게 현지 정세와 부대 대비태세에 대한 보고도 받았다고 합참은 전했다.



현재 남수단의 한빛부대, 레바논 동명부대, 아랍에미리트(UAE) 아크부대와 소말리아·중동 해역의 청해부대 등 4개 부대에 1000여 명이 해외 파병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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