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뉴스1) 황석조 기자 = KIA 타이거즈 중심타자 최형우가 기선제압 투런포를 날렸다.
최형우는 2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선제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1회초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타석에 선 최형우는 상대투수 제이크 브리검의 4구째 134㎞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월 투런홈런으로 연결했다. KIA는 2-0으로 리드를 잡았다.
최형우의 시즌 18호 홈런. 최형우는 지난 9월17일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10경기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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