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최종일 기자 =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약보합세로 출발했다. 투자자들은 첫번째 TV대선토론과 콘퍼런스보드의 9월 소비자 신뢰지수 발표를 기다리며 관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8포인트(0.09%) 하락한 2만7560.24로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0.68포인트(0.02%) 내린 3350.92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8.52포인트(0.08%) 밀린 1만7560.24로 장을 출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날 저녁 9시(한국시간 30일 오전 10시) 오하이오 클리블랜드에서 첫번째 TV 토론을 벌인다.
하버드대 미국정치학센터(CAPS)-해리스 공동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1%는 트럼프 대통령을, 49%는 바이든 후보의 토론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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