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고진영은 지난 랭킹 발표 때와 변함없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진영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를 단 한번도 치르지 않았음에도 최정상을 수성했다.
고진영의 뒤를 이어 김세영(미래에셋)이 4위, 박인비(KB금융그룹)가 8위, 김효주(롯데)는 11위, 이정은(대방건설)은 12위, 유소연(메디힐)은 13위로 큰 변동이 없었다.
지난주 6위였던 박성현(솔레어)은 두계단 하락한 8위에 그쳤다. 최근 치른 세차례 LPGA 투어에서 부진했던 성적이 발목을 잡았다.
한편 지난 5일 끝난 숍라이트 LPGA 클래식에서 우승한 멜 리드(잉글랜드)는 74위에서 35위로 세계랭킹이 껑충 뛰어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