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아내의 맛' 박은영 남편 김형우가 스타트업 사업가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김형우는 자유로운 복장으로 출근했다. 외국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모습에 모두가 감탄했다.
김형우의 직장은 강남에 위치해 있었다. 공유형 오피스라고 전해졌다. 자신의 사무실에 도착한 김형우는 사뭇 진지해졌다. 아내에게 장난치던 모습은 전혀 볼 수 없었다.
김형우는 직원들을 향해 "날씨가 이제 꽤 선선하네"라고 말을 건넸지만, 아무도 대답이 없었다. 각자 할 일에 집중하자, 김형우는 자신의 스케줄을 얘기도 꺼냈다. 결국 "뭐 얘기할 거 없어?"라고 물어봐 웃음을 샀다.
김형우는 한 직원에게 "저한테 얘기할 거 없냐. 평소에 하던대로"라고 물었다. 하지만 "평소에 얘기 안하는데요"라는 대답이 돌아와 머쓱해졌다. 영상을 지켜보던 제이쓴은 "역시 대표님은 외로워"라며 안타까워했다. 박은영 역시 "진짜 마음이 짠하다"라고 말했다.
이후 김형우는 사무실을 돌아다니며 업무를 체크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보조 출연자들 아니냐. 아무 말이 없다"라더니 "직원이 몇 명이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박은영은 "직원이 20명은 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김형우는 회의 중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했다. MC들은 "갑자기 싱가포르에 전화를 왜 걸었냐. 옆방에서 전화하는 거 아니냐"라고 의심(?)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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