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아내의 맛' 개그맨 이상준의 집이 공개됐다.
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 제이쓴은 이상준의 집을 찾아갔다.
이들 부부는 이상준의 소개팅을 힘들게 주선했다며 "선배님 결혼시키려는 마음으로 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꾸며줄 것"이라고 방문 이유를 밝혔다.
본격적인 스타일링 전, 홍현희와 제이쓴은 이상준의 집을 둘러봤다. 제이쓴은 책장에서 '19금' 성인 잡지를 발견했다. 이상준은 당황했다. 제이쓴은 "형 이거는 군대에서 졸업했어야지"라고 말했다. 이상준은 "나 진짜 안 봐. 선물받아서 집에 있는 거다"라고 해명에 나섰다.
수상한 가운도 발견됐다. 제이쓴은 "여기서 불법 시술하냐"라고 농을 던졌다. 네일아트가 반전 취미라는 이상준은 "네일아트 자격증 시험 볼 때 이거 입고 해야 한다. 국가 고시라서"라고 해명했다.
이상준의 옷장에서는 각종 명품이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운동화 수집까지 취미라고 전해졌다. 특히 700만 원짜리 운동화가 공개돼 홍현희, 제이쓴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상준은 "난 1000만 원을 준다 해도 안 판다. 전 세계에 몇 개 없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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