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NYSE)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6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경기 전망 연설에 앞서 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로이터·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65.60포인트(0.23%) 상승한 2만8214.24에서 개장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아주 소폭인 0.11포인트 상승한 3408.74에서 출발한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17.95포인트(0.16%) 하락한 1만1314.53에서 출발했다.


블룸버그는 전날 S&P 500지수가 거의 4주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이후 투자자들이 새로운 정보를 소화하기 위해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날 열리는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회의에서 파월 의장과 필립 레인 유럽중앙은행(ECB)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최근 유럽과 미국 일부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이 나타나는 가운데 경제 회복이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연준은 일자리와 소득 보전을 위해 추가 재정부양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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