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바이오에 따르면 유탑 코비드19 플러스는 국내에서는 가장 많은 코로나 유전자 지표를 검출해낼 수 있다.
시선바이오 관계자는 “잦은 유전자 변이로 인해 진단을 놓칠 수 있는 일말의 오류도 배제하기 위해 코로나 19 감염 판별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SARS-CoV-2 유전자 4종 (ORF1ab, N, S, E 유전자 등 4종)을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다중(multiplex) 분자진단제품으로 설계했다”며 “한국인 대상 임상시험에서 민감도와 특이도가 각각 100%로 임상적 유효성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 제품의 유럽 체외진단기기 인증(CE-IVD)을 획득하고 선 주문을 받아 생산 진행 중이다.
이번 승인에 따라 국내 정식 허가 받은 코로나19 국내 제품은 에스디바이오센서, 바이오세움에 이어 4개로 늘었다. 8일 캔서롭 제품도 같이 허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