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전주, 목포, 부산 등 6개 지역에서 '예비 관광두레PD 아카데미 및 2021 관광두레PD 선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주민 공동체 기반 지속 가능한 관광사업체 창업과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관광두레 신규지역 참여를 확대하고 내년도 관광두레PD 발굴을 위해 마련했다.
이 행사에서는 관광두레 사업과 내년도 관광두레PD 선발 과정을 소개하며 현재 활동 중인 관광두레PD를 초청,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참가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행사는 6개 지역에서 3주간 걸쳐 열리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각 지역별 50명 내외로 참가인원을 제한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전용 누리집 또는 현장에서 할 수 있다.
행사 참가자에게 2021년도 관광두레PD 지원 시 3점 가산점을 부여한다.
김종훈 관광공사 관광일자리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두레에 참여하는 지역이 확대되고, 열정적인 지역민을 관광두레 PD로 발굴?육성함으로써 지역관광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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