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형님 엄정화의 열정에 감동했다. /사진=엄정화, 윤혜진 SNS

배우 엄태웅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형님 엄정화의 열정에 감동했다. 

윤혜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DON’T TOUCH ME!!! 와..씨 할 말이 없다 그냥 최고!!!"란 글을 올렸다. 또한 "사랑해요 환불원정대 오늘 만옥언니 땜에 눈물 쏙 뺐다"라고 전해 올케 엄정화를 향한 존경과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윤혜진의 자택 TV 속에서 전파를 타고 있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엄정화는 지난 10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 “수술하고 성대 신경이 마비됐다. 성대가 벌어져 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때 정신병 걸릴 것 같더라. 인생이 끝이라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엄정화는 보컬 선생님의 도움으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녹음을 마쳐 시청자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