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글벳
돼지열병 관련주로 분류된 이글벳이 최근 1년 만에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소식에 상승세다.
12일 오전 10시4분 기준 이글벳은 전 거래일보다 17.85%(1560원) 상승한 1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9일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강원 철원군 소재 도축장을 예찰하던 중 화천군 양돈농장에서 출하된 어미돼지 8두 중 3두가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어미돼지 시료를 수거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분석한 결과 ASF로 확진됐다. 이후 방역대인 2.1km 떨어진 상서면 봉오리 농장에서 지난 11일 또 다시 ASF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글벳은 동물 의약품 제조업체로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지정한 돼지열병 권고 소독제를 생산해 돼지열병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