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이후 보안관제센터를 위해 IBM과 협력해온 DGB데이터시스템은 8개 계열사를 위한 보안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합하고 고도화했다. DGB 보안관제센터는 ‘IBM 큐레이더’를 활용해 사이버 보안 위협을 조기에 감지하고 잠재적 사고 위험을 24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DGB금융 그룹에 제공해왔다.
DGB데이터시스템은 최근 ‘IBM 큐레이더’에 맞춤형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 DGB금융 그룹이 상위 감독 기관들의 규제 요건들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제포털시스템 ‘프리즘’을 자체 개발했다. DGB데이터시스템과 한국IBM은 IBM 큐레이더와 프리즘 솔루션을 타 금융 기업과 기타 산업의 관제시스템을 대상으로 판매하기 위한 파트너십도 맺었다.
김형식 DGB데이터시스템 대표는 “보안관제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오늘날 우리는 다른 기업들에게 자체 솔루션인 프리즘과 IBM 큐레이더를 제공할 수 있도록 IBM과 관계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김용태 한국IBM 시큐리티 총괄 상무는 “DGB 데이터시스템의 비즈니스 사례는 지난 수년간 IBM 큐레이더를 사용해온 고객이 이 경험을 다른 비즈니스로 확대하려고 한다는 점에서 IBM 큐레이더에 대한 고객의 믿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