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이 자사가 개발한 인공지능(AI) 기기를 탑재한 전기차가 공개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남성은 13일 오전 10시4분 기준 전 거래일대비 15.65%(575원) 올라 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성은 지난 2019년 4월15일 글로벌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의 차량용 AI 비서 ‘알렉사 오토(Alexa Auto)’를 탑재한 인포테인먼트(인포메이션과 엔터테인먼트 합성어) 기기를 개발한 바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 오토모티브와 개발한 배송용 전기승합차를 공개했다. 차량에 포함된 '알렉사 오토'가 남성 주가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알렉사 오토’는 음성인식 컨트롤 뿐 아니라 아마존 페이 등 결제 기능까지 제공한다. 현재 BMW, 아우디, 포드, 렉서스, 도요타, 람보르기니 등 완성차에 적용되고 있다. 인포테인먼트 기기는 자동차에서도 스마트폰과 연동해 노래를 듣고 영화를 보고 운전 중 온도조절 등을 가능케한다.
남성의 디지털 전자사업부문은 모바일 오디오와 비디오, XM 위성수신 라디오(XM Satellite Radio), 위성항법장치(GPS) 수신기, 멀티미디어 스피커, 디지털 앰프, 무선 헤드폰, 스마트키 등의 제품을 미국 등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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