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에어아시아가 사업 영역을 쇼핑, 체험, 헬스, 음식 등의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프 스타일' 서비스로 확장, 새로운 플랫폼을 애플리케이션으로 공식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어아시아는 말레이시아 국적의 저비용항공사(LCC)로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 타이 에어아시아, 에어아시아 필리핀, 에어아시아 X 등의 계열 항공사를 운영하고 있다.
우선 에어아시아는 지난달 24일 항공 사업 외의 수익 창출을 위해 디지털 사업부를 확장하는 계획의 일환으로 '에어아시아 디지털'을 출범한 바 있으며, 에어아시아닷컴 플랫폼은 그중 한 산업 분야에 속한다.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그룹 회장은 "코로나19의 위기로 항공 운항을 중단하는 동안 '디지털 비즈니스'를 개발을 가속화 했다"며 "19년 전 '모든 사람이 비행할 수 있게 하겠다'는 꿈에 도달한 것처럼, 아세안을 대표하는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어아시아는 에어아시아닷컴의 새로운 브랜딩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공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항공권 + 호텔 상품인 'SNAP 콤보'를 비롯해 국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최대 90% 할인하는 슈퍼세일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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