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 2020.9.2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인구위기 전망과 대응방향’을 주제로 제21차 목요대화를 개최한다.
참석자는 권태선 시민사회발전위원회 위원장,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승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 윤창렬 청와대 사회수석 등 9명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일한 '합계출산율 1명 미만'(0.92명, 2019년)의 초저출산 국가로, 급속한 고령화와 더불어 인구 자연감소가 현실화되는 등 인구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그간 정부는 지난 2006년부터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15년간 추진해 왔으나, 저출산?고령화 추세는 오히려 심화하고 있다.

이에 이날 목요대화에서는 노동, 경제, 정치, 시민사회, 청년, 지자체 등 각계 대표가 모여 인구규모 감소와 인구구조 변화로 인해 예측가능한 인구위기 상황을 공유한다. 또 인구위기는 모든 사회 구성원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고 공동으로 노력해야 극복할 수 있다는 인식 아래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결의문'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목요대화는 총리실 페이스북 및 KTV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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