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솔루션의 일본 IR영상자료/사진=이에스솔루션
영상데이터 정보처리 스타트업 '이에스솔루션(대표 서민화)'는 다래-부산테크그로우업펀드로부터 2억2000만원의 프리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주식회사 이에스솔루션은 대리운전 트리콜 시스템을 개발한 트리콜 기술연구소출신 개발자들과 동아대-동명대의 연구인력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CCTV 영상데이터 분석처리기술로 관광지 및 전통시장 유동인구 분석시스템인 “도사_스카우터”를 부산 상용화 센터에서 비즈니스 모델로 진행 중에 있다.
또한, 비대면 생체신호 포집부분에서는 CCTV, 드론, 카메라 등의 영상데이터만 가지고 생체신호를 포집하여, 체온, 혈압, 산소포화도, 맥박 등을 체크할 수 있는 “SOV 시스템”을 대구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과 함께 대구 알엔디센터에서 개발 진행하고 있다.

주식회사 이에스솔루션은 2019년과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자원부의 정부 R&D, R&BD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자체적인 연구인력들과 기술의 고도화를 이룩해 냈다.


박민걸 다래전략사업단 심사역/이사는 "(주)이에스솔루션은 연구실에서부터 수 년에 걸쳐 영상데이터 분석에 대한 연구개발로 다중 심층신경망 앙상블 등을 생성한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관광지 수요계측 및 정량화 부분에서 흥미로운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비접촉에 대한 영상데이터 분석의 필요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시점에 트랜드에 맞는 비접촉 생체신호 포집이라는 아이템에서 앞서가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라 투자를 결정했으며, 부산과 대구에 연구진을 갖춘 지역에서 보기 드문 스타트업"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리시드 투자로 투자금의 2배까지 매칭하여 투자하는 ‘엔젤플러스’까지 진행해 총 5억원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스솔루션 서영인 기술연구소장은 "이번 투자를 통해 관광IT부분에 적용할 플랫폼 서비스인 스카우터의 마무리가 안정적으로 될 것이며, 코로나 시대, 온라인 비대면 생체신호 데이터 포집을 할수 있는 다양한 리빙랩 공간을 운영하며, 수요처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재무적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