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은 15일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강한 공군력을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이날 계룡대 공군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모두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공군은 완벽한 영공방위 태세를 바탕으로 전방위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하게 유지함으로써 한반도의 평화를 강한 힘으로 뒷받침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장은 "또한 재해재난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과 같은 새로운 양상의 위협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면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으며, 국민과 함께하는 믿음직한 공군상 구현을 위해 공군 전 장병과 군무원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공군은 4차 산업혁명의 첨단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전장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국방개혁 2.0 추진의 실행력을 제고하면서,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즉각 싸워 이길 수 있는 강한 공군력 육성에 모든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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