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는 지난 3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6개월간 진행된 ‘신협체크카드 영상 공모전’의 시상식을 1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송재근 신협중앙회 신용공제사업대표 이사(왼쪽에서 세번째)가 서울사무소에서 공모전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는 ‘신협체크카드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밝혔다. 공모전은 지난 3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6개월간 진행됐다.
신협은 응모작 80여개를 전문성, 홍보성, 창의성, 완결성 등의 기준으로 심사해 총 10개의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심사를 총괄한 김남식 신협 신용관리본부 본부장은 “전문성을 갖춘 영상과 신협체크카드의 이미지를 잘 이해한 콘셉트의 작품들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평가했다

대상은 신협의 탄생 배경, 현황과 가치 등을 쉽게 전달한 배유미씨의 펜슬메이션(연필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애니메이션 장르) 작품 ‘신협체크카드에 담긴 가치’가 수상했다.

2개의 최우수상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받은 ‘혜택을 잔뜩 업은 어부바(안씨형제팀)’, ‘당신을 위한 맞춤 선물, 신협체크카드(박하팀)’ 작품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최소 참여 인원으로 진행됐다. 수상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대상 1200만 원(1팀) ▲최우수 500만원(2팀) ▲우수상 200만원(2팀) ▲장려상 100만원(5팀) 등 총 31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또 시상식 참여 인원 모두에게 어부바 캐릭터 인형이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