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오재원. /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두산 베어스 오재원이 대타로 출전해 헛스윙 한 번을 하고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오재원은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15차전 6회말 최주환 타석에 대타로 출전했다.

그러나 오재원은 황영국의 초구 볼을 지켜본 뒤 2구째 헛스윙을 한 뒤 허무하게 덕아웃으로 물러났다. 무릎 통증을 호소해 대타 서예일로 교체된 것.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다. 두산 측은 "스윙 후 트레이너 말에 따르면 '살짝 놀란 상태'라고 한다"며 "문제는 없는 상태다. 병원 검진 계획도 없고 상태를 지켜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재원은 지난 14일 1군 엔트리에 돌아와 이날 복귀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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