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열린 제252회 해운대구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해운대구의원 18명이 결의문을 발표했다./사진=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의회(의장 이명원)가 "우리는 가덕신공항을 원한다"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지난 15일 열린 제252회 해운대구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해운대구의원 18명이 결의문을 발표했다. 

해운대구의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백년대계 후손들을 위해 안전한 가덕신공항으로 결정해야한다”라며 “대한민국의 국토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신공항 건설을 위해 오랫동안 한마음으로 염원해 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부는 검증위원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검증과정과 각 분과별 보고서를 모두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고 24시간 운영가능한 관문공항을 위해 가덕신공항 건설을 조속히 결정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