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는 16일 오전 9시3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99%(1만4000원) 내려 6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5일 장 마감 후 김태한 자사 사장과 김동중 자사 전무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됐다고 공시했다. 이 둘은 총 47억1261만5000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기소는 지난 12일 이뤄졌고 15일 공소장을 수령했다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밝혔다.
지난해 7월 검찰은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에 대해 4조5000억원대 분식회계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당시 구속영장은 기각된 바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아키젠바이오텍은 바이오시밀러 개발과 상업화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