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Netflix)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은 평범한 이름과 달리 남들 눈에 보이지 않는 ‘젤리’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보건교사 안은영(정유미 분)이 새로 부임한 고등학교에서 미스터리를 발견하고, 한문교사 홍인표(남주혁 분)와 함께 이를 해결해가는 명랑 판타지 시리즈다.
2013년 '이만큼 가까이'로 창비장편소설상, 2017년 '피프티 피플'로 한국일보 문학상을 받으며 대세 작가로 자리매김한 정세랑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시리즈 제작이 발표되자마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참신한 상상력과 따뜻한 이야기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소설 '보건교사 안은영'의 정세랑 작가는 “선한 어른들이 아무 대가도 원하지 않고 미성년자들을 지키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며 원작의 집필 의도를 밝혔다.
공개 이후 넷플릭스 한국의 TOP 10 콘텐츠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보건교사 안은영'은 해외 매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013년 '이만큼 가까이'로 창비장편소설상, 2017년 '피프티 피플'로 한국일보 문학상을 받으며 대세 작가로 자리매김한 정세랑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시리즈 제작이 발표되자마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참신한 상상력과 따뜻한 이야기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소설 '보건교사 안은영'의 정세랑 작가는 “선한 어른들이 아무 대가도 원하지 않고 미성년자들을 지키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며 원작의 집필 의도를 밝혔다.
공개 이후 넷플릭스 한국의 TOP 10 콘텐츠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보건교사 안은영'은 해외 매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나의 위험한 아내', '부부의 세계' 뛰어넘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2016년 일본 KTV서 방송된 동명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케이스로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가정일 줄 알았던 심재경(김정은 분)과 김윤철(최원영 분) 부부가 외도와 납치로 얼룩진 뒤 그 진실을 파헤쳐가는 이야기가 주로 펼쳐지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캔디형 여주인공'의 아이콘이었던 김정은은 '나의 위험한 아내'로 도전에 나섰다. 4회 만에 완벽한 변신을 끌어낸 김정은은 잔인한 상황에 내몰린 아내의 처절한 감정을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소화하며 재경이라는 인물에 당위성을 불어넣었다. 납치 자작극이라는 다소 극적인 설정은 물론, 선과 악을 단숨에 오가는 자극적인 신들 역시 김정은의 캐릭터 소화력으로 '김정은의 재발견'이라고 할 정도로 극찬을 얻고 있다.
하이틴 영화 ‘17 어게인
’이 원작?
외국 하이틴 영화 ‘17 어게인’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18 어게인’은 2시간 분량의 원작 영화를 16부작인 드라마로 풀어내면서 이야기의 가지를 뻗어가며 이야기의 주를 이룬다. 원작에서는 중점이 되지 않은 아내에 새롭게 초점을 맞췄다.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임병훈CP는 “원작은 10년 전에 봤다, 그때는 결혼 전이라 유쾌하게만 봤는데, 10년이 지나고 보니 짠한 마음이 느껴졌다. 이들의 인생이 어땠을 지가 궁금해져 대본을 쓰게 됐다”며 “원작은 아내의 비중이 크지 않다. ‘18 어게인’에서는 원작에 없는 아내의 숨은 이야기들이 굉장히 많다. 아내가 가진 꿈에 대한 이야기들도 계속 펼쳐진다”고 전했다.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엄마가 바람났다' 후속으로 오는 26일 첫 방송하는 SBS 새 아침드라마 ‘불새 2020’은 사랑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경제적 상황이 역전된 후 다시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타이밍 역전 로맨스’다.
서하준은 극 중 성격, 비주얼, 배경까지 모두 갖춘 로얄 금수저 정민 역을 맡았고 박영린이 분한 미란은 첫눈에 반한 세훈에게 광기 어린 집착을 보이며 지은을 향한 그릇된 열등감을 가진 악녀다.
이유진 작가는 ‘불새’에서 ‘불새 2020’까지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부담보다 ‘불새’라는 작품을 다시 올리게 돼 감사한 마음이 더 크다”라며 “제 데뷔작이기도 한 ‘불새’를 통해 넘치는 사랑을 받았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아 늘 아쉬움이 컸다. 그 아쉬움을 이번 ‘불새 2020’을 통해 채워나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내 마음이 지금 불타고 있잖아요” 등 주옥같은 명대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불새'가 16년만에 '불새 2020'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유진 작가는 ‘불새’에서 ‘불새 2020’까지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부담보다 ‘불새’라는 작품을 다시 올리게 돼 감사한 마음이 더 크다”라며 “제 데뷔작이기도 한 ‘불새’를 통해 넘치는 사랑을 받았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아 늘 아쉬움이 컸다. 그 아쉬움을 이번 ‘불새 2020’을 통해 채워나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내 마음이 지금 불타고 있잖아요” 등 주옥같은 명대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불새'가 16년만에 '불새 2020'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