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화이자 관련주로 정확하게 분류되는 주식은 없지만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한 신풍제약, 유한양행, 제일약품등의 주식들이 주목받고 있다.
19일 오전 9시11분 기준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0.84%(1000원) 오른 1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한양행(0.81%), 제일약품(7.26%)도 상승세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 경영자(CEO)는 홈페이지에 "공중보건 투명성의 중요함을 고려할 때 화이자와 파트너인 바이오엔텍의 백신 개발 일정에 대해 보다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싶다"며 "현재 임상 등록 등을 고려할 때 화이자는 11월 셋째주 미국에서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적었다.
한편 화이자는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대규모 3상 임상에 들어간 4대 제약사 중 하나다.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드존슨의 경우 올해 말 승인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