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39포인트(0.49%) 오른 2352.92에 개장했다. 기관이 503억원 순매수 중이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49억원, 3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다. 삼성전자(0.84%), SK하이닉스(1.76%), 삼성바이오로직스(0.58%), 삼성전자우(0.57%), 셀트리온(0.78%), 카카오(0.70%), 삼성SDI(0.36%)는 상승세다. 반면 현대차(-0.58%)는 하락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99포인트(0.36%) 오른 836.83에 출발했다. 외국인이 89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49억원, 1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1.14%), 씨젠(0.04%), 셀트리온제약(1.20%), 카카오게임즈(0.33%), 제넥신(0.62%), CJENM(1.24%), 케이엠더블유(0.42%)는 상승세다. 반면 에이치엘비(-2.16%), 알테오젠(-0.59%), 에코프로비엠(-2.20%)은 하락세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했다"며 "20일과 21일에 있을 넷플릭스와 테슬라의 실적 결과 및 미국 대선 TV 토론, 연준의 미국 경기 전망 등에 따라 매물 소화 과정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