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첫번째 대회 시작 이후 이번 6회 대회까지 누적 참가자 6만여명, 누적 기부액 약 31억원을 기록한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는 더 많은 지역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를 거점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5km, 10km, 21km 등 각 코스별 최단 시간을 기록한 남녀 각 1명에게 최단 시간 기록상이 주어지며 그 밖에 최연소 참가자, 최고령 참가자, ‘베스트 포토제닉상’, ‘인스타그램 최다 좋아요상’ 등 대회를 즐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지섭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직무대행은 “전국 각지에서 더 많은 지역 시민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개최한 이번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나눔의 혜택이 보다 넓은 범위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며 신뢰받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약 5억원 규모의 기부금을 조성했으며 이는 부산 지역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교육비 등을 위해 부산광역시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