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테크
유테크 주가가 급락세다. 전환사채(CB) 납입금을 받지 못하는 것이 주가에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후 1시19분 기준 유테크는 전 거래일보다 27.2%(1450원) 하락한 3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테크는 2006년 8월 금형개발업체로서 금형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 사업목적으로 설립돼 현재 모바일 전자부품제조 및 판매업과 유류도소매 및 폐유정제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앞서 유테크는 지난 6월 발행을 결정한 권면총액 60억원 규모 13회차 CB의 납입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 당초 8월 말로 예정돼 있던 납입일이 세 차례나 미뤄져 이달 말로 재조정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