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는 763가구 모집에 2만8000여명의 청약자가 몰려 최고 92.3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는 서울지하철 4·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 초역세권 입지에 지하 7층~지상 37층 2개동 총 1086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중 전용면적 ▲19㎡ 128실(청년 1인 전용) ▲39㎡ A타입 71실(청년 1인 전용) ▲39㎡ B타입 136실(청년 1인형 124실, 청년 2인 셰어형 12실) ▲44㎡ 64실(신혼부부 전용) ▲48㎡ 66실(신혼부부형 63실, 청년 3인 셰어형 3실)이 공급됐다.
이어 ▲49㎡ A타입 34실(신혼부부 전용) ▲49㎡ B타입 232실(신혼부부형 220실, 청년 3인 셰어형 12실) ▲49㎡C타입 32실(신혼부부 전용) 등 총 11개 타입 763가구가 만 19~39세 청년 및 (예비)신혼부부들을 위해 나왔다.
단지는 초역세권 입지와 월 최저 9만원대의 낮은 임대료 등이 책정돼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된다.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는 오는 22일부터 11월7일까지 당첨자를 대상으로 임대차 계약을 진행한다. 계약 시 임대보증금의 10%를 선납하고 나머지 잔금은 입주(2021년 2월 예정) 시점에 납부하는 조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