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 배우 강철민으로 활동했던 이력을 공개했다. /사진=TV는 사랑을 싣고 제공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 배우 강철민으로 활동했던 이력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6회에서는 국민 트레이너 양치승 관장이 '강철민'이라는 예명으로 영화 배우를 꿈꿨던 반전 과거를 공개했다.
이날 양치승은 "예전에 배우 강철민으로 활동했던 헬스클럽 관장 양치승"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프로필에 의하면 양치승은 당대 스타 등용문이었던 연기학원 출신이었으나 허리 부상으로 배우의 꿈을 포기, 그후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26세의 나이로 헬스장을 오픈했다.

양치승은 강철민이라는 이름 비화도 공개했다. "그때 당시 남자 배우들 강한 캐릭터가 인기가 많았다. (강해보이는) 강과 철, 여기에 로맨스도 가능하게 민을 넣었다"는 설명이었다.


이어 양치승은 "영화는 4작품을 했다"고 출연한 작품 수를 밝혔다. 양치승은 KBS 미니시리즈 '갈채', 국군 홍보 영화 '불꽃', '총잡이' 등에 출연한 바 있었다. 배우 양치승의 총 출연 분량은 2분 36초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