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녹십자
녹십자 주가가 상승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3일 오전 11시10분 기준 녹십자는 전 거래일보다 11.96%(2만7500원) 상승한 25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2일 녹십자가 전염병예방혁신연합(CEPI)의 지원 아래 글로벌 기업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을 하기로 했다.

CEPI는 스페인 바이오파브리과 녹십자에 10억 회 이상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합의를 체결했다. 이 합의로 CG녹십자는 내년 3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코로나19 백신 생산을 담당하게 됐다.


CEPI는 잠재적인 전염병 위험을 대비해 백신의 사전개발 및 비축을 위해 결성된 전 세계 연합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