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도에서 나흘째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섰다./사진=뉴스1
일본 수도 도쿄도에서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나흘 연속 100명을 넘었다.
NHK, 니혼게이자이 신문(코로나19)에 따르면 도쿄도는 이날 186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20일 139명, 21일 150명, 22일 185명에 이어 4일 연속 신규 감염자 수가 100명 대를 기록했다. 중증 환자는 전날에 비해 1명 줄어 23명이었다. 이로써 도쿄도 누적 확진자 수는 2만9706명으로 늘었다. 186명 가운데 20대가 5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40대가 36명, 30대가 28명 등이었다. 중증화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감염자는 32명이었다.


한편 후생노동성은 이날 올해 후생노동백서를 내고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사회, 경제 등 다양한 측면에서 큰 변화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일하는 방식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재택근무는 업무 효율 등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지만, 성과 평가와 노동시간 관리 등이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