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별세 소식에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증시에 어떤 영향을 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전문가들은 증시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25일 고(故) 이건희 회장은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8세로 2014년 5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쓰러진 뒤 6년5개월 만이다. 국내 주식 부호 1위인 고 이 회장의 보유주식은 ▲삼성전자(4.18%) ▲삼성전자우(0.08%) ▲삼성SDS(0.01%) ▲삼성물산(2.88%) ▲삼성생명(20.76%) 등이다. 주식 보유 평가금액은 약 18조2251억원에 달한다. 평소 이 회장의 건강이상설이 돌때마다 삼성 계열사들의 주가가 출렁였다.
지난 25일 고(故) 이건희 회장은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8세로 2014년 5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쓰러진 뒤 6년5개월 만이다. 국내 주식 부호 1위인 고 이 회장의 보유주식은 ▲삼성전자(4.18%) ▲삼성전자우(0.08%) ▲삼성SDS(0.01%) ▲삼성물산(2.88%) ▲삼성생명(20.76%) 등이다. 주식 보유 평가금액은 약 18조2251억원에 달한다. 평소 이 회장의 건강이상설이 돌때마다 삼성 계열사들의 주가가 출렁였다.
지배구조 변화 기대에 주가가 오르기도 했다. 이 회장이 급성심근경색으로 처음 입원한 2014년 5월10일 이후 국내 주식시장은 삼성생명(4.04%), 삼성전자(3.97%), 삼성물산(2.71%)이 지배구조 변화 기대에 상승했다. 이 회장의 사망 루머에 돌았던 2016년 6월 30일에는 삼성물산 주가가 장 중 한때 8.5%까지 급등했고 삼성전자, 삼성SDI 등 주요 계열사 주가도 3~7%씩 상승한 바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회장의 별세 소식으로 삼성그룹 관련 종목에 큰 변동성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삼성그룹의 지배구조는 이재용 부회장 체제로 자리 잡은 것이 큰 요인이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 회장은 이미 경영권에서 많이 물러나 있는 상황으로 삼성전자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당장 크지 않다"고 예상했다.
신동준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지금까지 준비를 많이 해온 삼성그룹은 이재용 부회장 체제로 이미 그룹 전체가 움직이고 있어서 별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삼성그룹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경영구조가 시스템적으로 정착됐고 이재용 부회장 체제가 자리를 잡아 단기적으로 주가에 큰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회장의 별세 소식으로 삼성그룹 관련 종목에 큰 변동성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삼성그룹의 지배구조는 이재용 부회장 체제로 자리 잡은 것이 큰 요인이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 회장은 이미 경영권에서 많이 물러나 있는 상황으로 삼성전자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당장 크지 않다"고 예상했다.
신동준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지금까지 준비를 많이 해온 삼성그룹은 이재용 부회장 체제로 이미 그룹 전체가 움직이고 있어서 별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삼성그룹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경영구조가 시스템적으로 정착됐고 이재용 부회장 체제가 자리를 잡아 단기적으로 주가에 큰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