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멤버 첸이 26일 현역입대한다.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첸이 26일 현역입대한다. 26일 첸은 육군 훈련소에 입소, 군사훈련을 마친 뒤 현역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다.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할 예정이다. 첸은 디오, 시우민, 수호에 이어 4번째로 병역 의무를 다하게 됐다.
지난 16일 첸은 입대를 앞두고 SM 공식 팬 커뮤니티 앱 리슨을 통해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직접 입대 소식을 밝혔다. 그는 "복무 기간 동안 여러분께 더 성장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몸도 마음도 건강히 의무를 다 하고 올테니, 그동안 여러분께서도 지금처럼 아름답고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시길 바란다"고 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1992년생인 첸은 2012년 엑소로 데뷔하고 '으르렁' '늑대와 여우' '코코밥' 등의 히트곡을 냈다. 백현, 시우민과 함께 유닛 엑소-첸백시로도 활동했으며 지난해 4월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앨범 '사월, 그리고 꽃'을 발매했다. 지난 1월에는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