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생활형 숙박시설 ‘롯데캐슬 드메르’를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사진은 단지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은 부산항 재개발사업지 내 D-3블록에 생활형 숙박시설 ‘롯데캐슬 드메르’를 11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59층, 2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45~335㎡, 총 1221실로 구성된다. 일부 펜트하우스를 제외한 전체 물량이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롯데캐슬 드메르’는 부산의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의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 단지는 국제해양관광 거점 개발을 추진 중인 북항 재개발 사업의 1단계와 2단계 사업을 잇는 관문의 위치에 자리해 일대 개발의 직간접적인 수혜를 모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캐슬 드메르’는 이러한 북항 재개발 사업의 중심 입지에 위치한 만큼 교통·상업·업무의 핵심입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산역과 초량역이 가까이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교통망이 우수하다.

생활형 숙박시설인 만큼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청약 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만 19세 이상이면 소득이나 주택 소유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청약이 가능하다. 아파트처럼 개별 등기 및 전입신고가 가능하며 주택이 아닌 숙박시설로 분류돼 전매가 자유롭고 대출 규제도 적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