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즈항공
하이즈항공이 상승세다. 지난 26일 자체 기술력으로 수소저장탱크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혀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9일 오후 2시2분 기준 하이즈항공은 전일 대비 17.13%(685원) 오른 4685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남 사천에 소재한 항공기 부품생산 및 기체조립 전문회사 하이즈항공은 지난 1999년부터 현대우주항공의 1차 협력사로 미국 보잉사 여객기 주익 개발 및 생산에 참여했다.


하상헌 하이즈항공 대표이사는 "수소저장탱크 개발성공은 복합재 항공기 기체 제조 핵심 기술에 기반한 것"이라며 "앞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추격형이 아닌 선도형 업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