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화재 발생이 많은 동절기에 대비해 전주시 금암동 소재 직장 내 보육시설인 JB 직장 어린이집에서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화재 발생이 많은 동절기에 대비해 전주시 금암동 소재 직장 내 보육시설인 JB 직장 어린이집에서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서는 전북은행 안전관리실 직원들이 동참해 화재 시 대피절차 이해와 수직·경사구조대 등의 피난기구 사용법 숙달을 돕는 안전통제 및 화재안전교육이 진행됐다.

훈련은 해당 어린이집 4~5세 원아들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평상시 소방안전교육의 중요성과 화재대피 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전북은행은 설명했다.

김성철 전북은행 부행장은 "화재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영·유아 및 어린이 등 안전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했다"며 "화재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건강과 안전에 대한 교육은 어릴 때부터 자라나는 환경에서 꾸준히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