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미셀

파미셀 주가가 급등세다.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세계보건기구(WHO)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에 대한 협의를 진행한다는 소식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33분 현재 파미셀은 전 거래일 대비 8.77%(1500원) 오른 1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미셀은 각종 바이러스 진단키트 유전자 진단시약 및 유전자체료제 신약의 주원료인 뉴클레오시드를 생산하며 뉴클레오시드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한다.

모더나는 29일(현지시간) WHO 백신 보급 프로그램인 코백스(COVAX)와 코로나19 백신 공급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모더나는 같은 날 뉴욕증시에서 전일 대비 8.43%(5.54달러) 오른 71.28달러까지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