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광현이 '보이스트롯' 출연 비하인드를 밝혔다. /사진=뉴스1
배우 박광현이 '보이스트롯'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는 박광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광현은 MBN 음악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 출연한 사연을 공개했다.


박광현은 "제 딸이 5살인데 '보릿고개'를 좋아한다. 집에서 계속 따라 부르더라"라며 "그때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트로트 프로그램이 생겼다. 그래서 '아빠도 보릿고개 잘 부른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박광현은 지난달 25일 종영한 '보이스트롯'에 참가자로 출연해 최종순위 6위라는 좋은 성적을 받았다. 그는 순위에 대해 "준비하면서 '제대로 노력해보자' 했던 것이 6위까지 갔다"고 덧붙였다.

1997년 SBS 톱탤런트 선발대회로 데뷔한 박광현은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라디오, 연극 등 다방면에서 활약한 엔터테이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