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디올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B27 하이탑 스니커즈 145만원 ▲B27 로우탑 스니커즈 125만원이다. /사진=디올 홈페이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의 새로운 남성 컬렉션 'B27 스니커즈' 가격이 'B23 스니커즈'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2일 디올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B27 하이탑 스니커즈 145만원 ▲B27 로우탑 스니커즈 125만원이다.

▲B23 하이탑 스니커즈 220만원 ▲B23 스니커즈 145만원 ▲B23 로우탑 스니커즈 125만원 등과 비교하면 B27 스니커즈 시리즈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가격으로 책정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디올은 지난달 28일 B27 스니커즈 시리즈를 예고했다.


B27 스니커즈는 80년대 테니스 슈즈의 빈티지한 매력부터 스케이트보드 문화까지 다양한 요소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지난달 28일 새로운 남성 컬렉션 'B27 스니커즈'를 공개했다. /사진=디올 제공

디올 남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가 매료된 스포츠웨어 스타일이 고스란히 반영됐다.
B27 스니커즈는 디올 오블리크 자카드가 새겨진 송아지 가죽 및 누벅 소재인 버전과 2020-2021 봄 남성 패션쇼에 등장한 디올 오블리크 갤럭시가 더해진 퍼포레이티드 가죽 소재인 버전으로 다양한 질감의 매력을 뽐낸다. 특히 디올의 아이코닉한 CD 로고 형태를 딴 아일렛, 뒤축과 밑창을 장식한 DIOR 로고가 눈에 띈다.

이번 가격 책정과 관련해 수차례 디올 관계자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