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가 솔로포를 때려 팽팽하던 균형을 무너트렸다.
박병호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2선승제) 1차전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1-1로 팽팽하던 7회초 솔로포를 때려냈다.
박병호는 7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박병호는 LG 선발 켈리의 6구째를 통타, 좌측 담장을 넘겼다. 박병호의 포스트시즌 통산 11번째 홈런.
박병호의 홈런으로 키움이 2-1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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