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특공을 진행한 지정타 ▲S4블록(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 ▲S5블록(과천 푸르지오 데시앙) ▲S1블록(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 등은 총 550가구를 모집한 결과 배정 가구를 훌쩍 뛰어 넘는 9만여개의 청약 통장이 몰렸다.
이번 특공은 단지별로 ▲다자녀 가구 ▲신혼 부부 ▲생애 최초 ▲노부모 부양 ▲기관 추천 등에서 ▲해당지역(30%) ▲기타경기(20%) ▲기타지역(50%) 순으로 청약을 받았다. 단지별로는 ▲S4블록 3만624명 ▲S5블록 3만474명 ▲S1블록 3만328명이 청약을 넣었다.
가점을 따지지 않는 추첨제 물량으로 관심을 모았던 ‘생애 최초 특공’은 187가구를 추첨을 통해 뽑는 데 총 4만2774명이 청약을 접수했다.
단지별로는 ▲S4블록 2개 주택형 58가구 모집에 1만6069개 ▲S5블록 4개 주택형 66가구 모집에 1만653개 ▲S1블록 74·84㎡ 5개 주택형 63가구 모집에 1만6052명이 각각 청약을 넣었다.
단지별 평균 분양가는 S4블록 3.3㎡당 2376만원대, S5블록 3.3㎡당 2373만원대, S1블록 2403만원대로 결정됐다. 84㎡ 기준 8억원 수준으로 인근 과천푸르지오써밋 84㎡의 지난 9월 실거래가격인 19억3000만원의 절반 수준에 못 미친다. 당첨만되면 10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어 ‘10억 로또’로 불리는 이유다.
모든 단지는 계약금 20%, 중도금 60%, 잔금 20% 조건으로 진행된다. 중도금대출은 9억원 이하 주택형에 기존 주택 담보대출이 없을 시 투기과열지구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인 최대 40%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