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은 여성의 고유 문화로 인식돼 왔지만 최근 남성들도 화장을 하기 시작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시대가 변했다. 뷰티 분야에선 더 그렇다.
화장은 여성의 고유 문화로 인식돼 왔지만 최근 남성들도 화장을 하기 시작했다. 특히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MZ세대는 남성 화장에 거리낌이 없다.

모바일 리서치 오픈서베이가 지난 4월3일부터 10일까지 20~59세 한국 남성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뷰티 관련 조사에서 '메이크업 제품 사용 경험이 있냐'는 물음에 25%가 '실제로 메이크업을 한다'고 답했다.


이는 보정 기능 없는 선크림을 제외하고 비비크림, 파운데이션, 아이브로우, 색조 화장 등의 제품을 이용한다는 것.

이 같은 문화가 점차 자리잡으면서 뷰티 업계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을 위한 제품을 끊임없이 개발 중이다.

선크림+비비 합쳤다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는 첫 남성 메이크업 제품 '맨 올인원 선비비'(SPF50+, PA++++,50ml)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클리오 제공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는 첫 남성 메이크업 제품 '맨 올인원 선비비'(SPF50+, PA++++,50ml)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클리오의 맨 올인원 선비비는 남성 피부 톤에 맞는 자연스러운 컬러감으로 톤·결·모공 등의 피부 결점을 매끈하게 커버해주며 로션같이 부드러운 텍스처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밀착된다.

또 비교적 붉고 어두운 남성 피부의 특성을 고려해 여성 제품보다 베이스에 옐로우, 블랙 색상을 높게 처방해 자연스러움을 더했고 야외활동에도 무리 없도록 SPF 50+,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넣어 자외선 차단과 피부 톤 업을 한 번에 해결하고 싶은 남성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한편 클리오는 최초의 남성 모델 김우석을 모델로 발탁하는 등 젠더 뉴트럴 감성과 MZ세대의 관심도를 적극 반영하는 트렌디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고 맨 올인원 선비비 출시를 시작으로 남성 소비자를 타겟으로 한 다양한 뷰티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리오의 첫 번째 남성 메이크업 제품인 맨 올인원 선비비는 지난 1일부터 한 달간 클럽 클리오 온라인몰에서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