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지원으로 개발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국내 임상시험 대상자가 불과 20%도 채 모집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현장에서는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8월20일 허가받은 녹십자의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임상시험 대상자 총 60명 가운데 10명만 모집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지난 9월17일 허가받은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는 임상시험대상자 300명 가운데 불과 18명만이 모집됐다.
임상시험이 시작된 지 두달 가까이 됐지만 모집률은 최저 수준인 셈이다.현재 개발중인 코로나19 치료제가 임상 3상에 진입하더라도 국내에서는 임상시험 대상자를 채우지 못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혈장치료제는 현재 총 12개의 기관, 항체치료제의 경우 현재 총 17개 의료기관이 임상시험에 참여를 하고 있다"며 "아직은 임상시험 초반이기 때문에 정확한 숫자는 최종 숫자는 아니다"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코로나 치료제 개발은 연내 가시적 성과가 기대된다"며 "치료제 임상 시험을 위해 참여해준 환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8월20일 허가받은 녹십자의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임상시험 대상자 총 60명 가운데 10명만 모집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지난 9월17일 허가받은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는 임상시험대상자 300명 가운데 불과 18명만이 모집됐다.
임상시험이 시작된 지 두달 가까이 됐지만 모집률은 최저 수준인 셈이다.현재 개발중인 코로나19 치료제가 임상 3상에 진입하더라도 국내에서는 임상시험 대상자를 채우지 못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혈장치료제는 현재 총 12개의 기관, 항체치료제의 경우 현재 총 17개 의료기관이 임상시험에 참여를 하고 있다"며 "아직은 임상시험 초반이기 때문에 정확한 숫자는 최종 숫자는 아니다"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코로나 치료제 개발은 연내 가시적 성과가 기대된다"며 "치료제 임상 시험을 위해 참여해준 환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