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초당파로 분류되는 미국 선거 예측 사이트 디시전데스크HQ가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승리를 선언했다.
6일(현지시간) 디시전데스크HQ는 홈페이지와 주요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조 바이든이 펜실베이니아에서 이길 것으로 전망된다"며 "그는 선거인단 20명을 추가해 총 273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디시전데스크HQ는 이어 "조 바이든이 미국의 제46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고 덧붙였다.
디시전데스크HQ는 트위터가 선거 결과 공표 매체 중 하나로 선정한 사이트다. 이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총 330만1222표(49.49%)를 득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득표한 329만2377표(49.36%)를 8845표차로 앞서고 있다.
현재 펜실베이니아주에서는 개표가 약 95% 진행된 상황이다. 뉴욕타임스(NYT)는 선거일인 지난 3일까지 도착한 표만 개표 중이며, 그 이후 도착한 우편투표는 따로 분리될 뿐 개표되지도 않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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