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국민의당이 본격적으로 청년문제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선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후 3시 국회에서 전국청년위원회(청년백신) 출범식을 개최한다. 출범식에는 안철수 대표와 권은희 원내대표, 이태규 사무총장 등 지도부가 모두 참석한다.
안 대표는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청년들과 함께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국청년위는 국민의당 창당 이후 처음 출범되는 전국위원회다. 위원장은 구혁모 최고위원이 맡고, 4명의 당연직 운영위원을 포함해 총 54명이 참여한다.
전국청년위는 사회에 산적한 청년 문제를 청년이 포기하지 않도록 직접 답을 찾아 해결하는 활동의 장을 만들자는 취지로 구성됐다. 청년백신의 의미도 전국청년위원이 백신이 돼 주거·산업안전·취업·결혼·창업·노동인권·출산·불공정 등 청년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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