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욱 국방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0.11.12/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은 15일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실을 방문해 소연평도 인근 어선 전복 사고 수색 현황을 보고받고 관련 지침을 하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 장관은 이날 오전 합참을 찾아 어선 전복사고 실종자 수색 관련 조류예측시스템을 확인하는 등 수색 작전 현황을 보고받고 지침을 하달했다.

이 자리에서 서 장관은 가용 전력을 적극 투입해 남은 실종자를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지시했다.


현재 군은 함정 5척, 항공기 4대 등을 투입해 사고 현장 수색을 지원하고 있다.

해경에 따르면 전날(14일) 오후 6시7분께 옹진군 소연평도 남서방 약 43km 지점 해상에서 5명이 타고 있던 12t급 소형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배에 타고 있던 5명 중 2명이 구조됐으나 이 중 1명은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해경과 해군은 실종된 3명을 찾기 위해 이틀째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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