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는 15일 원일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원생은 오산 81번 환자로 분류돼 국가지정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가족 2명은 음성판정이 나왔다.

시 보건당국은 81번 환자의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에 나섰다. 또 이 원생이 다닌 유치원 원생들과 교직원 등을 접촉자로 분류해 자가격리에 들어갈 것을 통보했다.

해당 학교 측도 유치원 2주, 초등학교는 1주 동안 등교 중지하고 전학년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역학조사 중이며, 감염경로 및 접촉자 등이 확인되는대로 신속히 공개할 에정"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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