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리니지를 이을 신작 준비에 나섰다.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가 리니지를 이을 신작 준비에 나섰다. 

이장욱 엔씨소프트 IR실장은 16일 3분기 실적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는 모바일·PC '리니지'와 '길드워2' 등으로 자사의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의 역량을 입증한 분기"였다며 "성공 경험이 쌓이며 MMORPG의 경험이 고도화 되고 있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를 기반으로 신작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실장은 "블레이드&소울2는 2021년 1분기 출시 계획"이라며 "트릭스터M 역시 예상을 뛰어넘는 예약 성과를 냈고 프로젝트TL은 사내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 "프로젝트 TL은 내년 PC버전 출시를 위해 달려가고 있으며 팡야M, H3등 라인업이 다채로워지고 있고 차세대 콘솔 게임도 다수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