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태평양물산
의류제조기업 태평양물산이 강세다.
16일 오전 10시18분 기준 태평양물산은 전 거래일 대비 20.30%(335원) 오른 1985원에 거래되고 있다.

16일 정부 등에 따르면 세계 최대규모의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지난 15일 15개 참가국 정상들의 서명으로 협상 시작 8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한국을 포함한 RCEP 가입 국가는 아세안 10개국(베트남,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브루나이)에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15개 국가다. 이 들 국가의 무역규모, 인구, 총생산(명목 GDP)이 전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에 달해 관련 기업들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쏠린다.

이에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현지에서 의류를 생산하는 태평양물산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